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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이하 채리티 프로그램)는 저개발국에서 가난과 의료 수준의 한계 때문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직접 한국으로 초청, 치료하는 세브란스병원만의 글로벌 섬김 프로그램입니다.

디자인하다는
채리티 프로그램의 뜻깊은 5주년을 맞아
채리티 프로그램은 물론, 나아가 연세의료원의 비전과 미션을 잘 살린 기획과 디자인으로
고객사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2013년 <파릇파릇 채리티>, 2015년 <꽃피다 채리티>에 이어 세 번째 작업이었습니다.

디자인하다는
먼저, 5주년 채리티의 기원이 되는
131년 전 세브란스 개원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
면면히 흘러온 세브란스의 사랑과 나눔이 녹아 있는 채리티 프로그램을 따스한 일러스트의 동화로 풀었습니다.

둘째, 보시는 분들이 편히 읽으시도록
가독성을 우선하여 조금 큰 서체와 간결하고 단정한 레이아웃을 추구했습니다.

셋째, 한정된 지면의 제약을 넘어 QR코드로
고객사 페이스북부터, 치료 후 건강해진 환자들의 애프터 영상, 후원자의 편지 전문까지 연결해 <채리티 5주년 보고서>의 소통 범위를 넓히고 홍보 효과도 높였습니다.

특히 디자인하다는 ‘애프터 영상’에 공을 들였습니다.
원 자료에 메인 비주얼로 첫 화면을 넣고,
채리티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하는 프롤로그에, 싱크를 맞춘 자막까지 한 땀 한 땀(!) 작업해 애프터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끝으로, 읽는 분들이 표지를 처음 넘기는 손끝에서도
채리티 프로그램의 따스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코튼 함유, 포근하면서도 펄프 감이 살아 있는 종이로 만들었습니다.
글로벌 세브란스 글로벌 채리티 <131년의 비전과 2015년 나눔보고> (2016)